일본의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하팍로이드가 피더서비스에 대한 양자간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사는 각자 제공하는 피더서비스에 대한 스페이스를 공유하게 된다. 양 선사는 지난 8월 보하이서비스(BHX)에 대한 공동운영에 나사고 있으며 10월 중순 북해폴란드익스프레스(NPX)에 대한 서비스도 공유할 방침이다. 일차적으로 유럽내 피서서비스 BAX, NBS, NPX, REX, SDX, ADX, LEX를 비롯해 아시아지역 BHX, HAS, PID을 일차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다음기사 : TK, 프라하에서 이스탄불까지 호랑이 수송
이전기사 : 닥서, 中 남부 책임자 ‘케빈 첸’ 선임
관련기사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