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항공화물사업부문이 ‘B767-300’ 기종 화물기를 마이애미에 주2회 취항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국내 화물 처리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며 지난 8월 까지 17%의 물동량이 증가했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다. 현재 아마존은 마이애미공항 인근에 4개의 물류창고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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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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