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파터너가 최근 비엔나공항(VIE) 인근에 ‘i로지스틱스 센터(iLogistics Center)’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1만 2,250㎡로 2만 4,500개의 팔렛트와 3만 2,000개의 소형 부품 용기를 갖추고 있다. 최근 카고파트너는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이같은 물류시설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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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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