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는 세르주 코벨(Serge Corbel)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 10월 15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코벨 CFO는 30년 이상 물류분야에 종사했으며 CMA CGM에서 25년 이상 일하며 유럽, 아시아, 미주 재무조직 운영에 참여했다. CMA CGM의 재무분야 핵심 인력으로 넵튠 오리엔트 라인(NOL) 인수도 이끌었다.

한편 CMA CGM은 올해 7월 규제당국으로부터 세바로지스틱스 지분 24.99% 인수를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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