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L은 미국-지중해 서비스인 'ATM1'에 12월부터 기존 선박보다 대형인 8,500TEU 컨테이너선을 투입한다.
규제당국의 승인이 떨어지면 라스페치아, 제노아, 포스,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뉴욕, 노퍽, 서배너, 마이애미, 알헤시라스, 라스페치아 순으로 기항한다.
다음기사 : 스카이항공, 첫 A320네오 인도 받아
이전기사 : 日本郵便, 국제물류사업 별도 법인 출범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