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브루나이항공(BI)이 내년 3월 15일부터 ‘반다르 세리 베가완(BWN)’과 일본 나리타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20neo’으로 매주 수, 금, 일요일편을 운항한다. 일본과 브루나이를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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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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