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수드가 9월 29일부터 코스타리카 주요 항만의 파업사태로 체화료(Congestion Surcharge)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부과금액은 TEU당 2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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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함부르크수드가 9월 29일부터 코스타리카 주요 항만의 파업사태로 체화료(Congestion Surcharge)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부과금액은 TEU당 2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