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은 내년 3월 31일부터 나리타와 미국 시애틀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8’으로 아마존, 마이크로스프트, 스타벅스 등이 위치하고 있다.
시애틀노선 운항에 따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알라스카항공과도 편명공유협정을 추진한다. 일본항공과 알라스카항공은 이미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내 18개 도시에 대해 편명공유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다음기사 : EY, 10월부터 화물네트워크 합리화
이전기사 : 日 포워더 수출 항공화물 15% 증가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