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글로벌포워딩(DGF)은 10월 1일자로 북아시아와 남태평양지역 CEO에 ‘찰스 카우프만(Charles Kaufmann)’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CEO은 현재 북아시아와 일본지역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남태평양지역을 통합하면서 관할지역이 넓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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