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국적 항공화물 전용 항공사인 실크웨이웨스트항공이 21일부터 바쿠와 중국 톈진노선을 주2편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47F’로 주로 자동차 관련 제품과 항공우주관련 수송 수요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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