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라인은 내년 1월 1일부터 포워딩부문인 담코를 합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기선부문과 물류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것이라고 머스크라인은 설명했다. 한편 2016년 기준 담코는 총 19만 t의 항공화물을 핸들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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