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항공(AY)은 10월 31일부터 브뤼셀-헬싱키 노선에 와이드바디 여객기를 투입한다. 이 노선에서 화물기 운항중단의 공백을 와이드바디 여객기 여객벨리를 이용해 메운다. 매일 운항하는 이 노선에서 수요일과 토요일 ‘A330' 대신 ’A350'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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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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