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항공(MS)은 지난 16일부터 카이로와 프랑크푸르트노선의 투입 기종을 일부 대형화했다. 기존 ‘B737’에 의한 데일리 운항이었지만, 금요일편 기재를 ‘A330’으로 대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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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이집트항공(MS)은 지난 16일부터 카이로와 프랑크푸르트노선의 투입 기종을 일부 대형화했다. 기존 ‘B737’에 의한 데일리 운항이었지만, 금요일편 기재를 ‘A330’으로 대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