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트랜스&CSC의 자회사인 SCS(SHANGHAI Changjiang Shipping)가 1,140TEU급 피더선 1척을 발주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선박을 수주한 우후조선소는 오는 2020년 까지 건조를 마치고 인도할 예정이다. 지난 2주 동안 500TEU급 선박을 비롯해 총 2대의 피더선을 발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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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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