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항(港)의 체화가 심해지면서 CMA CGM은 오는 21일부터 TEU당 140유로(약 18만 원) 긴급 항만 체화료(PCS)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리스본발 서 아프리카향 모든 화물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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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포르투갈 리스본항(港)의 체화가 심해지면서 CMA CGM은 오는 21일부터 TEU당 140유로(약 18만 원) 긴급 항만 체화료(PCS)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리스본발 서 아프리카향 모든 화물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