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포트는 에릭 본(Eric Born) 최고경영자(CEO)의 2019년 연말까지 유임을 발표했다. 올해 연말 사임한다는 당초 계획을 뒤엎고 연임을 발표했다.

본 CEO는 2015년 8월부터 스위스포트 사장 겸 CEO를 역임하고 있다. 스위스포트는 전 세계에서 133개의 창고를 운영하며 연간 470만 t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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