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중국에서 자동차 계약물류(CL)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신세로(Sincero)’와 합작사를 설립한다. 전체 지분의 50%를 퀴네앤드나겔이 보유하게 된다. 자동차산업에서 계약물류사업은 중요한 분야다. 이를 계기로 퀴네앤드나겔은 유럽 고급 자동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