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가 남미 콜롬비아에서 의약품 물류 국제기준인 ‘GDP(Good Distribution Practice)'를 취득했다. 이 회사는 현재 전세계 31개 거점에서 이같은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브라질, 멕시코, 파나마에 이은 중남미 4위의 제약시장이다. 또 콜롬비아 보고타는 전체 의약품 수입의 82%, 수출의 47%가 이뤄지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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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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