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공급망관리(SCM)를 가장 잘 수행하는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2위와 3위는 중국의 네노보와 화웨이가 차지했다.

최근 가트너(Gartner)가 밝힌 ‘2018년 아‧태지역 공급망관리 상위 25대 기업’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4위는 일본의 도요타, 5위는 중국의 하이얼, 6위는 브릿지스톤, 7위는 혼다자동차로 각각 조사됐다. 8위와 9위는 웨스터파머스와 울워스가 차지했고, 10위는 일본 소니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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