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항공(5J)이 14일부터 마닐라와 멜버룬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갔다. 매주 화, 목, 토요일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A330’이다.
이에따라 이 항공사의 호주노선은 시드니와 멜버룬으로 늘어나게 됐다. 또 저비용 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한 운항 항공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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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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