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민영항공총국의 허가 대기상태

에어차이나(Air China)는 현재 중국민영항공총국(CAAC)으로부터 중국과 미국 양국 간 항공화물운송의 루트확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승인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한 언론에 의하면 에어차이나는 베이징-앵커리지-달라스-시카고-앵커리지-베이징 노선의 주2회 신규서비스 런칭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이 계획이 통과된다면 에어차이나는 두 대의 보잉 747화물기를 투입해 올 4월부터 운항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