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기 한국선주협회 상무가 번역한 도서 ‘정기선 해운산업의 미래’가 8월 25일 발간된다.
'정기선 해운산업의 미래' 저자인 라스 옌센은 2001년 머스크라인의 수석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2011년 이후부터는 시장분석, 서비스공정 개선, 미래전략, 사이버보안 등 정기선 해운산업 각 분야의 기업을 창업했다. 현재는 씨인텔리전스컨설팅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머스크라인의 문화충격’을 집필한바 있다.
도서가 시중에 판매되기 전 10부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구매절차 문의는 정해찬 법문사 대리(haecha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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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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