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국적 코발트(CO)가 연말 아프리카에 취항을 추진한다. 오는 11월 취항을 위해 이집트민항당국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라르나카-카이로간 주 4편을 운항예정이다.
키프로스는 지리적으로 아프리카와 가깝지만 항공 접근성은 매우 떨어져 이집트항공의 자회사인 이집트에어 익스프레스가 카이로-라르나카를 ‘EMB-170'로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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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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