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F항공이 지난 5일 ‘B767-300F’ 화물기로 선전에서 첸나이노선을 운항했다. 이 항공사의 12번째 국제선이기도 하다. 이 노선에서 주로 사오미의 스마트 전화기를 수송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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