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레, 케냐 모비우스社와 계약 체결

케냐 유일 완성차 업체 물류 담당 이충욱 기자l승인2018.08.08l수정2018.08.08 09:3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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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볼로레로지스틱스와 케냐의 모비우스 자동차가 계약을 체결했다. 모비우스 자동차는 2011년 설립된 케냐 유일의 완성차 제조업체로 나이로비에 제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볼로레에서 차량조립을 위한 물류서비스와 공급망 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비우스 자동차는 아프리카의 거친 도로와 지형에 적합한 저렴하지만 견고한 차량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를 영국, 인도, 남아프리카, 중국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볼로레 영국팀은 현지업체 화물을 픽업해 틸버리에 위치한 창고에서 혼재해 케냐로 수송한다. 이 과정에서 라벨링, 포장, 수출적합자격검사(PVoC) 등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냐에 도착한 화물은 CFS시설인 뭄바사 컨테이너 터미널(MCT)에서 통관절차 및 차량 보관을 거쳐 모비우스 자동차 제조시설이 위치한 나이로비까지 트럭으로 최종 운송한다.

한편 모비우스 자동차는 회사의 두 번째 모델 모비우스 II를 올해 공개했다. 2014년 출시한 모비우스 I을 개선해 출시한 이 회사의 두 번째 완성차 모델이다. 주문의 대부분은 케냐 현지 수요지만 우간다, 탄자니아 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로부터도 선주문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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