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PETRONAS)’와 3년 간 통합 물류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3위의 액화천연가스 수출국이다. 퀴네앤드나겔은 페트로나스의 화물운송을 비롯해 물류고나리, 창고 업무 등을 일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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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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