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항공(OS)이 내년 3월 31일부터 비엔나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운항한다.

주5편 운항으로 투입 기종은 ‘B777-200’. 이 항공사는 작년 9월부터 나리타노선을 운휴해 왔다. 매주 월, 화, 목, 금, 일요일(OS51/52편) 운항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