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중동항로 서비스(KME : Korea/Middle East Express)에서 8월 10일부터 이란의 반다르아바 기항을 중단한다.

이 서비스에 현대상선은 1만 3,082~1만 3,154TEU급 7척 투입해 광양, 부산, 닝보, 카오슝, 옌티엔, 서커우, 싱가포르, 포트켈랑, 제벨알리, 아부다비, 싱가포르, 홍콩, 광양 간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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