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HA)은 내년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 호놀룰루(HNL)와 인천(ICN)노선을 주5편에서 데일리로 강화한다. 투입 기종은 ‘A3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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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하와이안항공(HA)은 내년 1월 14일부터 2월 6일까지 호놀룰루(HNL)와 인천(ICN)노선을 주5편에서 데일리로 강화한다. 투입 기종은 ‘A3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