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국자본 항공사 투자 규정 완화

이충욱 기자l승인2018.07.13l수정2018.07.13 14:05l(0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캐나다정부는 캐나다에 등록된 항공사에 대한 외국인 소유 지분규정을 49%로 완화했다. 단일 외국투자자는 최대 25%까지 항공사 지분을 취득할 수 있다.

환자 이송을 전문으로 하는 에어 엠뷸런스(Air Ambulance) 등의 특수한 경우에는 외국투자자 최대 지분율을 종전과 동일한 25%로 제한한다. 국제선 항공사 외국투자자 지분율은 최대 49%까지 보유를 허락했다. 외국투자자가 단독이나 조합을 통해 국제선 항공사 지분 25% 이상을 소유할 수는 없다.

이번 규정 완화로 캐나다 항공사의 해외에서 자금은 조달은 더욱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나라인 미국은 외국인의 항공사 지분율을 최대 25%로 제한하고 있다. 유럽연합(EU) 항공사의 경우 외국기업은 49.9%까지 지분을 보유할 수 있다. 회원국 또는 회원국 국민이 지분의 50% 이상을 소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본사의 사전 동의나 허가없이 무단 게재나 복제를 할 수 없습니다.
발행처 : 로지콤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56 동양트레벨 412호
전화 : 02)322-6101(代)  |  팩스 : 02)322-6103  |  E-mail : news@cargonews.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시오
Copyright © 2018 Cargo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