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항공사인 룩스에어(LG)가 올해 4분기 중동에 취항한다. 룩셈부르크-라스알카이마 국제공항에 운항을 앞두고 있다. ‘B737-800'으로 주 1편을 운항한다.
룩스에어는 현재 유럽, 스칸디나비아, 영연방, 북아프리카, 케이프베르데제도 등 22개국 66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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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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