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 9월부터 MCA 말라가 기항

이충욱 기자l승인2018.07.13l수정2018.07.13 09:0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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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선사 하팍로이드는 지중해 캐나다 서비스(MCA) 기항지 변경을 발표했다. 9월부터 알헤시라스 대신 스페인 말라가에 기항한다.

화주들은 말라가에서 캐나다까지 해상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캐나다에도착한 화물 철도를 이용해 미국 중서부 및 시카고지역까지 수송이 가능하다. 모로코 탕헤르항을 이용한 북유럽, 동지중해, 아프리카, 중동, 인도 및 아시아로 환적서비스도 제공한다.

9월 14일 말라가를 첫 출항하며 MCA는 몬트리올, 사군토(발렌시아), 칼리아리, 살레르노, 리보르노, 제노아, 포스, 말라가, 탕헤르, 비고 순으로 기항한다. 사군토에서 몬트리올까지는 20일, 제노아와 말라가에서 몬트리올향은 14일, 10일이 걸린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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