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국적 ACT항공(9T)은 리스 코퍼레이션 인터내셔널(LCI)로부터 임차한 ‘B747-400F' 1대의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연장으로 화물기를 장기 임차하게 됐다. ACT는 2004년 설립된 항공사로써 ’B747-400F' 5대로 다른 항공사에 포괄임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브공항은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이다.
다음기사 : CMA CGM, 세바 지분 24% 인수길 열려
이전기사 : LH, 내년 ‘B777F’ 화물기 2대를 도입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