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항공은 내년 3월까지 ‘B777F’ 화물기 2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장기적으로 ‘B777F’을 ‘MD-11F’으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당분간 화물수요에 따라 ‘MD-11F’의 운용도 당분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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