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과 BMW가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퀴네앤드나겔은 독일과 폴란드에서 각각 1개의 물류센터를 추가로 운영에 나선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 확대로 차량 판매 후 물류서비스에 대한 강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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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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