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이 태국에서 전자상거래 상품의 당일배송 상품을 내놨다. 방콕권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며 중량 20kg 화물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HL의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들은 실시간 추적이나 배송일정 변경, 서비스 평가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소매업체의 비용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차량, 오토바이, 도보, 자전거 등 복잡하고 혼잡한 도심환경에 최적화된 배송수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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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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