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밍, 1만 TEU급 ‘컨’선 10척 용선

2020년 2분기~21년 3분기 인도예정 이충욱 기자l승인2018.07.06l수정2018.07.06 10:2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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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선사 양밍이 컨테이너선 10척을 용선한다. 쇼에이키센카이샤와 1만 1,000TEU 컨테이너선 5척, 코스트마레와 1만 2,000TEU 컨테이너선 5척 용선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양밍이 용선하는 선박은 모두 신조선으로 2020년 2분기~2021년 3분기 사이에 인도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시행하는 황산화물규제를 충족하는 선박들이다. 또 현재 극동-유럽항로에 투입된 초대형 컨테이너선들과 동일한 트윈 아일랜드 선형의 컨테이너선들로 더 많은 화물을 수용할 수 있다. 2만 TEU 선박과 비교해 선박의 길이와 폭이 좁아 파나마운하도 통과할 수 있어 장거리 및 중거리 서비스에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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