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SF항공이 45번째 화물기를 인도받았다. ‘B757-200F’기종으로 선전바오안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준비가 왼료되는 대로 즉각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항공사 측은 설명했다. 신형 기종으로는 4번째며 동일 기종으로는 23번째 화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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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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