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는 닐스 위데(Niels Weithe)를 전자상거래 글로벌 책임자에 선임했다. 닐스 책임자는 독일에서 근무하며 계약물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브렛 비쎌(Brett Bissell)에게 업무보고를 하게 된다.

닐스 책임자는 아르바토 소비재부문 사장을 역임했으며 팀을 이끌고 유럽 최고의 전자상거래 서비스 회사를 설립했다. 25년간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및 소비재부문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세바의 B2B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B2C 솔루션으로 확장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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