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AC)가 지난 7일부터 밴쿠버와 스위스 쥐리히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87-9’로 매주 화, 목, 토요일편(AC802/803편)을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또 8일부터는 밴쿠버와 파리노선도 주4편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87-9’로 월, 수, 금, 일요일편(AC806/807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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