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 화물부문이 엔바이로테이너의 ‘QEP(Qualified Envirotrainer Providers)' 인증을 최근 취득했다. 이에따라 의약품 운송 등 콜드체인 항공물류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이 항공사는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QEP 인증을 추가한 공항은 총 14개이다. 바젤를 비롯해 프랑스, 런던, 말리노, 베를린, 쥐리히, 두바이,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뉴욕, 마이애미, 토론토, 요하네스버그이며 QEP 인증공항은 총 22개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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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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