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룩스(Cargolux)가 오는 9일부터 베이징과 시아먼에 주 2편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상하이는 데일리 서비스로 늘리기도 했다. 이는 최근 중국 수요가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언급했다.
김진희 기자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카고룩스(Cargolux)가 오는 9일부터 베이징과 시아먼에 주 2편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상하이는 데일리 서비스로 늘리기도 했다. 이는 최근 중국 수요가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