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 1분기 세전이익 18% 개선

이충욱 기자l승인2018.05.17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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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포워더 세바로지스틱스의 1분기 세전이익이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이 회사의 1분기 세전이익은 6,600만 달러이다. 매출액은 12% 증가한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최근 스위스증권거래소에 상장(IPO)을 완료하고 거래를 시작했다. 기업공개를 통해 12억 스위스프랑(11억 달러)을 조달했으며 이 자금으로 대부분의 부채를 상환한다.

부문별로는 화물운송관리에서 1분기 8억 300만 달러 매출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대비 14.4% 증가한 실적이다. 항공화물 매출과 물동량은 각각 21.8%, 1.6% 증가했다. 신규 사업 지연 및 기존 계약 만료로 인해 화물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둔화됐다. t당 매출액은 17.1% 상승했다. 해상화물 매출액과 물동량은 각각 13.8%, 8.5% 증가율을 기록했다. 주요 노선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며 시장점유율이 늘어나며 수송단가의 둔화를 상쇄했다.

계약물류 매출액은 9억 8,700만 달러로 10.4% 증가했다. 신규 사업의 성과 및 물량증가, 유럽과 남미·동남아지역에서 높은 성장세로 계약물류 매출은 증가했다. 매출 및 세전 이익증가로 회사 경영진은 올해 매출증가율을 시장평균 보다 높게 잡았다. 또 감가상각전이익율(EBITDA 마진율) 목표를 최소 4%로 잡아 지난해 3.3% 보다 높게 설정했다. 이렇게 되면 조정된 EBITDA(adjusted EBITDA)를 추가로 1억 달러 벌어들이게 된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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