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 中-오스트리아 철도 네트워크 확장

청두-비엔나 화물수송 15일 소요 이충욱 기자l승인2018.05.17l수정2018.05.17 13:40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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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글로벌포워딩(DGF)은 오스트리아 연방철도 화물부문 레일카고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DGF의 포워딩 역량과 레일카고 철도 인프라 전문성을 결합한 오스트리아-중국 철도 복합운송 서비스를 개발한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청두-비엔나간 철도화물 수송능력을 확대한다. 기존 루트를 대체하는 길이 9,800km의 철도구간을 공동개발한다. 신규 구간은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를 횡단하며 운행에 15일이 걸린다. DHL은 중국 청두 칭바이장 구-중국 도시, 비엔나 남부화물센터에서 유럽 철도역 및 최종고객에게 트럭킹과 도어 투 도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규 복운 서비스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증가하는 유럽-아시아간 실크로드 교역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중국-오스트리아간 경제협력은 강화되는 추세로 4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총리, 경제장관 등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기업들과 총 19억 달러 규모의 사업계약 30건을 체결하고 돌아왔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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