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국적 항공사 에어링구스(EI)가 5월 18일 더블린-시애틀에 취항한다.
주 3편 운항하며 이 노선에서 운항할 ‘A330-200'에는 최대 16t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항공사는 항공우주, 하이테크, 제약, 부패성화물 등이 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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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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