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5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GS리테일 편의점 경영주와 가족 총 500여 명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레이싱 선수가 운전하는 차를 함께 탑승하는 '택시타임'과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선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초청은 CJ대한통운과 GS리테일이 비즈니스 파트너를 넘어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기획됐다. CJ대한통운은 GS리테일과 올 3월 물류 협약을 맺고 호남지역 GS리테일 편의점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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