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글로벌(Bax Global)은 최근 항공화물포워더인 오리온(Orion)과 야간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오리온은 현재 미국100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백스의 화물기가 매주 트라이애드(Triad)에 도착하게 된다.

트라이애드 지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이 지역이 산업과 상업의 중심지이며, 캐놀라이나주 많은 지역의 항공화물의 통로이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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