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CO, 일본-러시아 잇는 복운 선보여

일본에서 모스크바까지 27일 소요 이충욱 기자l승인2018.05.08l수정2018.05.08 10:3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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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FESCO는 일본에서 모스크바까지 빠른 배송을 제공하는 정기 운송서비스를 선보였다. 일본발 화물이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 모스크바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7일이다.

FESCO는 현재 운송에 소요되는 27일을 20일까지 단축할 계획이며 토야마항에서 모스크바까지는 15일이 목표이다. FESCO의 일본-러시아 복합운송 서비스는 해상운송과 시베리아횡단열차가 결합한 상품으로 요코하마, 시미즈, 나고야, 고베, 토야마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항까지는 해상운송(7일)되며 이후 철도를 이용해 수송되며 철도에 적재 및 취급(3일), 모스크바까지 철도운송(10일)이 소요된다.

FESCO는 아시아·태평양에서 러시아향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로 이번 일본발 러시아향 프로젝트도 이에 일환으로 도입됐다. 지난해 1월에는 상하이에서 모스크바까지 20일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바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화물의 70% 이상이 20일 이내에 모스크바의 화주에 인도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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