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화물부문이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이 항공사는 브뤼셀 노선에 ‘A310’ 화물기종을 투입해 주1회 정기편 서비스를 개시했다.
온도관리가 필요한 특수화물을 중심으로 이스탄불-브뤼셀 노선에서 고객 맟춤??화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이 항공사는 타이베이, 마이애미, 토론토, 휴스턴, 보고타, 리에주 등 공격적인 화물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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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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