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스팬이 올해 1분기에 6,67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2% 증가한 실적이다. 이 기간 매출은 2억 130만 달러로 11.7% 증가했다. 이 기간 씨스팬은 중국의 투자기업(Greater China Intermodal Investments LLC)의 나머지 지분 89%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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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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